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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게시판

축복의 통로를 거닐며~

  • 박연숙
  • 12.09.11
  • 4,405
홈피를 통하여 축복의 통로를 뒤늦게 거닐고 있음당~
먼저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예수님과의 첫사랑의 감격을 가지고
가슴뛰는 희열을 느끼고 있음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
사랑하는 성도님들 4차원의 공간에서  우리 예쁜수다 마니 마니 떨어봐요
주안에서 오산수청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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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맛난 토스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를 거닐며~
하이 방가방가 오산수청교회 홈피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추카추카홈피완성을추카하며감사
감사한 하루
축하~감사!
늘 감사하며 주안에서 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중보기도의 위력
우리 모두의 소통하는 장소이길........
새롭게 하심에 감사~~~
홈페이지 새단장 추카추카~~~
경축~!! oshappy~~~^^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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