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아닌 인생에 찾아오신 모든것 되신 예수님 ※ (주일예배) 

  "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과 생명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참 포도나무다."

홍해를 가르신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변화시킨

죽어있던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

무능력한 이 에게 모든걸 할 수 있는 능력주신 예수님.

보고 들었음에도

살아 계심을

믿지 못하는 유대인처럼

두 눈을 가리지 말고 귀를 막지 말자.

아무것도 아닌 인생에서

모든 것 되신

하나님이 화목 제물로 보내주셔서

택한 자를 구원하시고 용서 하시어

자녀로 만들어주신 예수님.

배고픔을 상처를 아픔을

위로 받고 치유 됨을

거룩 거룩 거룩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함이

성령이 들어와 은혜를 받음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용기가 생기며

죽어 있는 기쁨이

죽어 있는 미래가

죽어 있는 죽음이 살아나 생기있는 노래를 한다.

확장되는 미래가 보장 됨을

겸손한 마음

존경하는 마음

경배와 회개하는 마음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다 잡는 마음으로

이제 우리

최상의 가치를

최고의 헌신을 드리는 예배를 드리자.

                                                              -  현 순 옥 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