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사의 아침 일기 - morning diary

필리핀에는 ‘코코넛 야자수 같은 사람이 되라’는 속담이 있다.

코코넛 야자수는 버릴 것 하나도 없다

In the Philippines, there is a saying, "Be like a coconut palm."

There's nothing to throw away about coconut palm

코코넛 열매 속에 있는 물은 신장을 좋게하는 치유의 물이 있다.

물을 감싸고 있는 하얀 과육이 있는데 이것은 고급 음식재료가 된다

그리고 껍질은 고기를 굽는 좋은 숯으로 사용된다.

코코넛은 버릴 것이 없다.

The water in the coconut fruit has healing water that improves the kidneys.

There is a white pulp wrapped around water, which becomes a high-quality food ingredient

And the skin is used as a good charcoal for grilling meat.

Coconut has nothing to throw away.

코코넛을 보고 나를 돌아본다.

나는 쓰임 받는 것이 많은가 ?

버림 받는 것이 많은가 ?

Look at the coconut and look back at me.

Do I get used a lot?

Is there a lot of abandonment?

쓰임 받을 때가 인생의 전성기이며

쓰임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It's the heyday of my life when I get used

The happiest time is when you are used.

가치 있는 일에 쓰임 받으며

훗날 하나님께 보일 수 있는 “예수의 흔적”을 남겨보자

being used for valuable work

Let's leave a "trace of Jesus" that could be seen by God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