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새생명 전도축제를 마치며....

◾ 조동석 장로 : 필리핀 선교팀들의 드라마를 볼 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차미정 권사 :우리 성도들이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려움 없이 새 성도를 모시고 오는 모습이 넘 자랑스러웠습니다. 갈비탕과 깍뚜기 짱 !

◾ 정미경 권사 :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만에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서혜숙 권사 : 하나님의 천군천사들이 우리교회와 함께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한일수 권사 : 예배가 마치 아름다운 음악 같았습니다. 지금도 예배의 여운이 남아 생각 할수록 감동이 됩니다.

◾ 이복순 권사 : 산에 오가면서 전도한 분들은 오지 않았지만 붕어빵 전도를 통해 알게 된 분들이 교회에 왔습니다. 주일 예배도 온다하여 호두파이 한판 구워서 다시 초청하러 가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유경자 권사 : 3년 동안 가슴에 품고 기도하고 전도했던 분이 드디어 등록카드를 냈습니다. 이 기쁨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 홍영임 집사 : 전도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동참했을 때 감동이 배가 된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연인 권찰 :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이 전도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아! 나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친구에게 밥을 사주고 초청해서 교회로 데려오는데 성공했습니다.

◾ 장은숙 성도 : 목사님이 특송 하실 때 너무 은혜가 되어 강대상으로 뛰어 올라가 같이 찬양하고 싶은 것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우리교회가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 이채은 성도 : 교회로 모셔간 분들이 예배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흠뻑 받는 그 모습을 보며 가슴 뿌듯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재선 자매 : 절대 안 올 줄 알았던 동생과 함께한 예배시간에 클라리넷 연주로 마음이 열렸고 목사님 말씀과 드라마에 은혜 받고 맛있는 갈비탕에 감동 먹었습니다. 볼거리, 들을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잔치였습니다.

◾ 김예향 청년 : 안내하시는 분들께서 길 앞까지 나와서 환영해주셔서 넘 감동받았습니다. 우리교회의 전도 축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다른 교회에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 오태웅 청년 : 이번 새생명 전도축제를 통해 전도의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주할 수 없는 내 상황에서 새 소망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