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청년예배가 토요일에서 주일로 변경된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청년과 2청년으로 나뉘면서 그동안 주변인(?)으로 있던 연륜있는 청년들이 다시 참석하게 되었고

새로운 임원들을 뽑고 2015년계획을 세우면서 활기찬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담임목사님이 설교하신 "성공하는 인간관계의 법칙"을 나누며 진지한 우리청년들의

면모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주간 생활하면서 오래참음과 친절을 베풀며 간증을 하나씩 만들자는 약속를 했습니다.

이번주가 또 기대됩니다. 청년들이 가지고 올 12가지의 간증과 성탄전야축제 준비 등 너무 귀한

일들이 기다려집니다.

성도여러분!!  기도해주세요.  1청년과 2청년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또한 주님이 청년회에 주시는

여러가지 사명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