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친구들이 부활절을 기념하며 계란 꾸미기를 했습니다.

가장 예쁘고 멋지게 만든 반은 상품으로 맥반석계란을 한판씩 주었는데 너무나 제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스레 만든 계란을 교회다니시지 않는 부모님께 드리며 전도하겠다는

어린 친구들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맨위의 사진속의 계란은 황진규목사님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