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은진충 교회는 1명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오산수청교회 전도팀들이 가서 전도지 들고 시장에서 예배 초청해서 30명이 왔습니다.

전도는 모든 상황에서 됩니다.

왜 ?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주일 오후 예배후에....

구역별로 청년부까지 지역에 흩어져서 전도사역을 나갔습니다.

청년부 방혜린 자매의 간증입니다.

전도지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지나가는 아주머니가 ...그렇지 않아도 오산에 이사와서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라고 하시면서 이번주에 교회 오시겠다고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주시고 가셨다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밖에 가서 이름만 불러줘도...

이야기만 해줘도...

손만 잡아줘도 구원받을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는 지금도 됩니다...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