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예배 설교 할 때

가슴에 팍 ~~ 꽂히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놓는 순간

우리 인생은 썩고 병들고 파괴된다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14: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나님 자녀의 축복은 시온 (교회, 말씀,예배, 사명)에서

나옵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있고

눈물과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와 예배, 말씀과 기도와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는

희락과 기쁨이 있습니다.

온갖 부귀 영화를 누려 보았던 솔로몬이

인생을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손에 잡았으나 바람 같더라 (헛되다)

하나님 없는이 살아가는 인생의 끝은 허무와 실망과 벙빈 공허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삶에 중심에 모시고 사는 인생의 끝은

희락, 면류관, 칭찬, 기쁨입니다.

오늘 하나님과 멋진 데이트, 행복한 사랑 나누며 살아가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