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하늘이 눈부시게 좋은 화요일!
오늘 새벽은 구역장 공과로 모이는 날~~~~
한동안 육신의 피곤함으로 인한 핑계로 제 역활을 제대로 못한체 참여하지 못함이 얼마나 죄송한지 ㅠㅠ
오늘 저는 토스트의 힘으로 새벽예배를 참석하였답니다....
정말 먹는것에 약한건지??? ㅎ ㅎ
공과공부후 사택에 준비되어진 토스트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이른새벽 구역장님들을 위하여 목사님과 사모님이 손수 섬김을 보임이 왜이리 뭉클뭉클한지------
맛난게 먹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소망과 꿈이 보이지 않나요??
우리 모든 성도들 또한 나누므로 행복함을 배워서 줄수 있는 기쁨을 갖는 한주가 되길 바래요~~
그리고 사모님 맛난 토스트 덕분에 오늘 하루 졸지않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