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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게시판

소통의 창..

  • 홍명숙
  • 12.09.11
  • 4,078
 
홈피앞에 서니 가슴이 벅차고 떨리네요^^
 
교회의 소통의 창이 열리게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사모님,
 
오늘 새벽 토스트 넘 맛있었고요^____^
 
믿음의 동역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희구역 이세환 집사님 무릎, 허리가 많이 아프시대요.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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