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매주 토요일-호렙산 토요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오산수청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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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습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예배는 구별됨과 사모함이 있는 영적 희생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너무 치열하며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며하나님의 말씀에 제대로 순종하며 반응하며 사는 것은매우 어렵습니다.
육체는 편하나 것을 좋아하고맛있는 것을 좋아하고따뜻한 것, 쉬는 것, 달콤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만 따라가면 반드시 망합니다.
우리의 살길은 치열한 예배, 구별됨이 있는 예배, 희생이 있는 예배로 돌아가야 합니다.
토요일은 직장인들도....학생들도 쉬는 날입니다..
이 황금같은 시간을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영적 무장하는 기도의 시간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리더들...교사...성가대...예배 봉사자들....
이 분들이 토요 새벽기도에 와서 예수님 처럼 엎드려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본인의 사명과 직분과 맡겨진 영혼과 책임과 주의 종들과 예배 말씀과 찬양 그리고 모든 선교지를 위해서눈물로 기도하며 주일 예배를 드린다면...
그 예배가 어떤 예배가 될 까요 ?
Anointing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는 충만한 예배불꽃 튀는 예배말씀이 강타하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그런 예배의 불기둥이 있는 곳에위대한 부흥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호렙산 토요 새벽기도회는 부흥으로의 초대입니다.
그 자리에 설 것을 꿈꾸며 결심하십시요.....
이것은 고통이 아니라 영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