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최고의 것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것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에 내게 주신 모습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최대로 사용하는 방법은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받은 은사대로 주님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먼저 섬기고 여러 다른 사역으로 실험하기 시작하면 받은 은사를 발견한다고 합니다.
나의 현재의 모습을 용납하고 즐기라고 하십니다.
"우리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것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에 내게 주신 모습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멥 4:7)
바울은 우리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존 번연이 말하기를 "나의 삶이 열매 맺지 못하는 삶이라면 누가 이 삶에 대해 칭찬해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요 나의 삶이 열매 맺는 삶이라면 누가 이 삶을 놓고 비판하든지 역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
우리는 우리의 은사와 능력을 연마해야하고 우리의 마음이 계속 열정으로 불타게해야 하며 우리의 성격과 성품을 성장시키고 우리의 경험을 넓혀서 사역의 효울성을 중대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섬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땅에서 바로 그와같은 영원한 사역을 준비하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영원한 책임과 상급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땅에서 내게 주신 은사대로 내가 열심으로 누구에게 든지 섬겨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