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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떠나는 날이다

  • 관리자
  • 19.09.01
  • 694

떠나는 날이다
ㅡㅡㅡㅡ
2012년 2월에 15년 선교사역하던 곳을 떠나 고향교회로 돌아왔다

선교지에서 15년...

30살에가서
45살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인생의 허리가 되는 젊은시절을
선교지에 살면서 피와 땀을 심었다

돌아온 한국은
나에겐 또 다른 선교지였다
ㅡㅡㅡㅡ
15년전과
너무나 변해있었던
낯설은 땅 한국...

그곳이 선교지였다
ㅡㅡㅡ
나는 그곳에서
선교사 정신,영성,자세로
전쟁같이 격렬하게 살았다

고향교회에서
눈에 보이는 공사만 11번

15번 전쟁같은 전도축제 사역

매주 전쟁같이 격렬한 예배

실험적이고 도전적 사역

22개 우간다 현지교회 건축

1개 초등학교
ㅣ개 중학교 건축
(우간다)

2개 필리핀 교회 건축

한국 작은 교회전도코칭100여개

국내 원정전도,해외선교
ㅡㅡㅡ
전쟁도 이런 전쟁이 없다

이렇게 8년을 달려왔다

이번에
큰 맘먹고
안식월을 교회에 신청하여

2주간은 우간다 선교지 방문

1주간 미국
2주간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여러지역을 돌아보면서

내 목회의 새로운
ㆍ컨텐츠
ㆍ시스템
ㆍNew vision 을
찾았다
ㅡㅡㅡㅡㅡ
예를들어
미국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창조과학 중심으로
미국 본토를 보여주는 비전트립 프로그램 을
개발했다

어마어마한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창조솜씨를
그들
가슴에 푹~~심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이 각인이 되는 것이다
ㅡㅡㅡㅡ
놀랍고 큰 자연 앞에 섰을때
모두가
O My God!
어머나 세상에ᆢ
라고 감탄하지 않은가?

그것이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자연을 보여주며
그들가슴에 하나님을 심어주는 것이다
ㅡㅡㅡㅡ
그리고
ㆍ세계 최고의 대학
ㆍ기업
ㄴ문화를 보여주며

작고 어린 마음에
큰 꿈을 품게하는 것이다

내가 목회하는곳은 오산이다

내가 어릴때
서울을 고등학교때
처음가본것 같다

촌놈이다

그만큼 시야가 좁았다
그때는 그렇게 살았다

누군가 큰 세상을 보여주지 않았고
볼 수 있는 기회도 없었기에
그렇게 살았었다

지금도 오산은 시골이다

동탄과 다른 세상이다

난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
빛나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꿈이 생길것이다

꿈이 무엇인가?
나를 격렬하게 끌고가는 힘이 아니겠나?
ㅡㅡㅡ
난 이번
안식월을 통해

꿈을 얻었다

교회와 사역,내 자신을  위한
새로운 꿈
도전해야 할 꿈

그것을 얻었다
ㅡㅡㅡ
나는
꿈 앞에서는 단순하다

하나님과 교회 앞에 부끄럽지 않으면
난 즉시 실천한다

꿈들이 나를 끌고갈 것이다

새로운 땅
낯설은 곳으로 더려가겠지?

불편하고
아프겠지만
그 길을 가야
새로운 꿀단지와
샘물을 얻을수 있다

나의 일터에서
꿈같이 살아보자

내가 잘하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있다

이게 목회의 매력 아니겠는가?
ㅡㅡㅡㅡ
선교지에와서
만났던 사람들

나누었던 대화

그들과 함께 먹었던 식사

그들과 함께 보며
나누었던  시간들이
내겐 보약이 되었다
ㅡㅡㅡㅡ
3-4개 정도 새로운 길이 보인다

꿈 길이다..

이제 한국으로 가면
그 길로 들어가는거다

새로운 시작이다

이번 안식월은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꿈을 안겨준 축복의 시간이었다

기도하며 배려해준
보고픈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가자
꿈이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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