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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카타콤 신앙

  • 관리자
  • 20.04.02
  • 903


아침을 열며~~
기도하며~~~


카.타.콤


피 비린내 나는 로마군인들의 살인과 탄압속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 인들은
지하동굴 속에 들어갔다


그곳이 카타콤이다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낙심,절망,원망하지 않았다


그리고
부러질 지언정
꺽이지 않았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최악의 고통을 부활의 영광으로 여기며
목숨에 연연하지 않았다
ㅡㅡㅡㅡ
카타콤 그리스도인들


그들은 세상이 감당못할 신앙으로
고난을 견뎌냈다


숙연해진다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ㅡㅡㅡ
지금은
코로나로 기독교인들이
영적 카타콤 생활을 한다


처음엔 신기했고
시간이 갈수록
답답하고
두렵고
막막하다


이게 카타콤 생활이다
ㅡㅡㅡ
어떻게 버티겠는가?


카타콤 신앙이다


혹독한 시련에서
내 신앙의 수준이 나온다


 원망,절망.낙심하지 말자...


욥의 입술을 만들자


큰 물병속에
잉크 한방울 떨어지면
끝장이다


단 한마디
단 한번의
원망,절망,낙심이
신앙을 한순간에 무너뜨릴수 있다


지금은 마음과의 싸움이다
ㅡㅡㅡ
주기철 목사님의 외침이 기억난다


소나무는 죽기전에 찍어야 시퍼렇고


백합화는 시들기 전에 떨어져야 향기롭습니다


이 몸도 시들기전에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일사각오!


부러질지언정
꺽이지말자!
ㅡㅡㅡㅡ
코로나로
모든것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변명이 될수 없다


신앙을 지키자
믿음을 지키자
말씀을 지키자
예배를 지키자


카타콤신앙으로...


시련은 지나갈것이고
시간은 나를 평가할 것이다


그때 어떻게 살았냐고?


그 대답을
오늘 만들자


카타콤 신앙으로


원망,절망,낙심치 않았노라고...


부러질지언정
꺽이지 않았노라고..


카타콤 시대
카타콤 신앙으로 살자
버티고 견디자


어떻게든 살아
정상에서 만나자


부끄럽지 신앙으로
ㅡㅡㅡ
카타콤 신앙이다
카타콤...


한번더
어금니를 깨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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