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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욥의 예배

  • 관리자
  • 20.01.31
  • 495

욥의 예배

 

새벽3시에 일어나 TV 뉴스를 보았다.

역시 중국 폐렴에 대한 뉴스가 많았다

모든 뉴스 내용이 섬뜩했다.

 

우리 주변에 흉흉한 소식들이 너무 많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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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흉흉한 소식

가슴 떨리고 두려운 소식이 많은 삶에서

승리하는 비결이 있을까 ?

 

욥의 인생이 그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에게는 10자녀와 막대한 재산이 있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다.

 

1) 스바 사람, 갈대아 사람들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2) 벼락 맞아서 자기 짐승들이 다 죽고

3) 돌풍으로 자녀들이 하루 아침에 다 죽었다.

 

그런 상황에서 욥의 선택은 예배였다.

놀라운 일이다...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1:20)

 

절박한 예배....

그것이 욥의 선택이었다.

 

욥의 예배가 무엇일까 ?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일에 대한 존중이다...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방향에 대한 인정...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시는 일에 대한 존경...

이것이 욥의 예배이다...

 

욥은 어마 어마한 가슴아픈 일 앞에서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다

 

즉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저주하거나 조롱하지 않았다.

 

그저 존중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이것이 욥의 예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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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지 않은 나쁜 일 속에서...

고통스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향, 스타일, 진행방법을 인정해 드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렵지만...

100%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오늘 삶의 현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의 예배

선택해야 합니다...

 

욥의 예배....

 

우리가 드려야 할 평생의 예배

그것이 욥의 예배입니다...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새벽 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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