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합니다





광야에서  40년동안  갇힘과  고난  속에서

견디고  인내해

성령의  역사  하심을  순종했던  모세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길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를  충족  시키기보다

영적 구원의  이정표가  된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영적  지식을  공급받아

복음을  위한일에  참여하고

은혜와  축복의  나눔을  물질로, 행동으로

실천할수있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옳고  그름을  구분할수있는  영적인  지혜로

선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

루디아  같은  믿음으로

거룩한  기쁨의  그리스도 종으로  살수있는

부르심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내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 주일  예배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