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선교를 다녀와서.....

1) 오관렬 장로 (선교 부장)

선교현장을갈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비록 시간과 물질의 출혈은있지만 얻고 오는 것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동과 은혜가 충만함을 느끼게 됩니다. 단기 선교에 꼭 참여해 보세요

2) 조동석 장로

열악한 환경의 선교현장을 보고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가 회복되었고 제가 나눔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기쁨과 행복의 은혜를 체험하였고, 선교와 구제에 대한 목표가 생겨 거룩한 부자가 되기 위한 강력한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3) 한일수 권사

잠깐의 선교였지만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온 느낌과 체험을 통하여선교의중요성과 이유를 알고 왔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고영옥 권사

우리가 가지고 누리고 있는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크게느끼고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 그들이 크게 행복해 함을통해 함께 행복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5) 방태종 집사

선교를 통해 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나눔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항상 선교에 동참 하고 싶습니다.

6) 김신영 집사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과 은혜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선교지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볼 수 있었습니다.

7) 정지혜 집사

필리핀 곳곳의 사역지 방문을 통해 그곳의 예배를 섬기는 이들이 각각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신들의 사역지를 지키려는 순수하고 강한 믿음에 도전을 받았고,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서로 다른 환경의 성도들과 친밀해질 수 있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선교팀들과 함께 드라마와 워쉽을 준비하여 많은 사역지에 전달할 때 그것을 본 사람들보다 더 제 스스로 그 드라마에 나를 접목시키게 되어 눈물로 회계하는 귀한 시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기 선교를 통해 선교지에 대한 기도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내 삶이 더욱 의미 있는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싶은 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8) 조경자 전도사

단기선교는 신앙을 재정비할수있는 기회가 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모든 것의 풍족함 속에서 어려움 없이 신앙생활하다보니 나태함, 나약함속에서 절박함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는데 단기 선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굉장히 가까워졌습니다. 선교지를 다녀와 보니 선교지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듯한 친밀감이 생겨서 늘 선교지가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단기 선교에 꼭 동참해 보세요.